본문 바로가기
  • 일상생활의 탈출
마음/마음이 가는 데로

아름다움.

by 무지개아저씨 2014. 6. 19.



만일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은 자신의 아름다움만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명한 하늘, 반짝이는 별의 감동, 숨쉬는 것의 경이로움,
바람의 수목과 속삭이는 설렘, 꽃들의 화려한 외출, 비오는 날의 포근함 등
당신을 둘러싼 모든 사물의 아름다움도 보지 못합니다.
물론 친구와 부모형제, 그리고 주위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알지 못한 채 세월을 보낼지 모릅니다.


'마음 > 마음이 가는 데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  (0) 2021.04.15
어느 작가의 묘비  (0) 2014.06.19
매력적인 사람  (0) 2014.05.28
흐르는 시간과 나  (0) 2014.05.12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0) 2014.05.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