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은 자신의 아름다움만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명한 하늘, 반짝이는 별의 감동, 숨쉬는 것의 경이로움,
바람의 수목과 속삭이는 설렘, 꽃들의 화려한 외출, 비오는 날의 포근함 등
당신을 둘러싼 모든 사물의 아름다움도 보지 못합니다.
물론 친구와 부모형제, 그리고 주위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알지 못한 채 세월을 보낼지 모릅니다.
바람의 수목과 속삭이는 설렘, 꽃들의 화려한 외출, 비오는 날의 포근함 등
당신을 둘러싼 모든 사물의 아름다움도 보지 못합니다.
물론 친구와 부모형제, 그리고 주위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알지 못한 채 세월을 보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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