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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생활의 탈출
마음/마음이 가는 데로

흐르는 시간과 나

by 무지개아저씨 2014. 5. 12.



<흐르는 시간과 나>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다.
생겨나서 사라지는 매 순간순간을
맘껏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자신이다.
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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