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마음이 가는 데로 흐르는 시간과 나 by 무지개아저씨 2014. 5. 12. <흐르는 시간과 나> 어쩌면 아쉬운 것은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다.생겨나서 사라지는 매 순간순간을맘껏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자신이다.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생활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마음 > 마음이 가는 데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움. (0) 2014.06.19 매력적인 사람 (0) 2014.05.28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0) 2014.05.07 희망 (0) 2014.04.25 인생.... (0) 2014.02.03 관련글 아름다움. 매력적인 사람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희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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