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는 것이 올바로 보는 세상일까?
나는 정상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느끼고 싶은 건 아닐까?
진정 자신의 내면을 바라 보아라.
어떤 잣대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 보고 있는지를 질문해 보아라.
'마음 >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3월 18일 월요일, 올해의 첫 주말농장. (0) | 2013.03.18 |
---|---|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올해의 마지막 포켓몬 미토를 다녀와서. (0) | 2012.12.17 |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초심을 잃지 말자. (0) | 2012.10.16 |
2012년 10월 4일 목요일, 아하.. 10월이다. (0) | 2012.10.04 |
2012년 9월 27일 목요일, 갈치 낚시? (0) | 2012.09.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