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 연휴도 지나고.. 열심히 일을 할 좋은 날들이 도래 하였다.
지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그 당시의 마음의 상태를 잘 느낄 수가 있다.
나의 마음의 표현이 그렇게도 얼굴에 잘 나타나다니.
세월이 지날 수록, 시간이 지나갈 수록 경륜이 묻어 나야 한다.
모든 것은 힘들고 피곤한 것이다.
내가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시작이 되고, 나로 인하여 끝이 난다. 시작도 나이고 끝도 나이다.
만류귀종이며 사필귀정인가?
휴~~
* 롯데월드에 두둥실 뜬 보름달.. ^^
* 바우덕이를 돌이는 모습
* 자!! 땅콩을 캐오 보아요.
* 조 밑에 숨어 있어요..
* 뽑기 직전
* 나도 나도..
* 뽑은 땅콩에서 열매를 고르는 모습
* 정말로 많아요.
* 가을 배추와 무에도 물을 주어야지.. 영차...~~
* 에궁 무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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