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먹은 복요리
근데 옛날의 맛을 기대했던
나에게 살~~짝~~
실망을 안겨준.
내 입맛이 고급이 된것이
아쉬워지는 저녁~^^
다른분들은 모두
맛있다고~★







'마음 >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기다림의 쌀국수 (0) | 2023.01.11 |
---|---|
2023년 1월 7일 토요일, 행복을 얻은 하루 (0) | 2023.01.07 |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동대문DDP 포켓몬 이벤트 (2) | 2022.12.24 |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득템 (0) | 2022.12.15 |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대마도에서. (0) | 2022.1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