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주말에 가족과 함께 갔었던
가설비 "대창, 양" 맛집.
진짜로 가성비는 짱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후식으로 항상 즐겨 먹는
"양밥"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잔치국수"가 그자리를 대신해 주니 그나마 다행.
'모든 이를 위하여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이동 양타령~ (0) | 2021.05.29 |
---|---|
간만에 먹은 양꼬치~ (0) | 2021.05.26 |
충북 옥천 맛집, 풍미당-물쫄면 (0) | 2021.05.04 |
송파구 멸치국수 맛집..~~~~ (0) | 2021.05.03 |
양수리에 이런집이 있네요. (0) | 2021.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