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시간의 효용성' 감각이 부자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다.
목표의식이 흐릿하고 의지가 박약하기 때문에 일상에 있어서 행동이 매우 굼뜨고 비효율적이다.
한마디로 시간관리 개념이 없다.
따라서 TV는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오락거리이자
말그대로 시간을 죽이는 '소일거리'가 된다.
시간을 소모하게 만드는 기계, 대중의 시간을 훔쳐 가는 '시간도둑'인 셈이다.
'부자도 모르는 부자학 개론' 중 [한동철, 씨앗을뿌리는사람, 1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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