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지 않고, 날은 무척이나 덥다.
마음을 다잡기 위하여, 시간을 보냈고,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된 듯하다.
요사이엔 간간히 약을 먹곤 한다.
무엇이 아직도 나의 마음속에 남아서 그리도 힘들게 한단 말인가.
모든 것은 다 너의 잔흔일뿐.
나의 아들이 많이 도와 주지도 못했는데, 포켓몬국가대표대회에서 4강에 들었다.
와~~우~~ 대단하다.
도움을 주지도 못했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정말로 잘했다. ^^
큰아이는 시험기간이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정말로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그만큼의 성과가 없다.
너무도 안타깝다.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
효율성을 올리기 위한 도움을 주어야 할텐데. 한번 시도를 해 보아아야 하겠다.
정말로 나의 사랑하는 나의 모든 것인 너희 둘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부어야 한다.
사랑한다. 나의 인생은 바로 너희둘이어야 한다.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국가대표선발전 당일날.
* 뚜꾸뚜꾸뚱~~~, VIP공짜쿠폰 당첨.
* 대회장 모습
* 주니어 부문 16강 대진표
* 16강전(승)
* 8강전(승)
* 4강전(패 T_T)
* 그래도 당당히 4강 진출......(^^)
* 출장 갔다 집에 와 보니, 우리 아들이 직접 꾸며 놓은 ^^
* 와~~우~~, 근데 비행기표가 없어서.....
* 너무도 멋진 "빅토리링" 프로모 카드
'마음 >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시간의 흐름. (0) | 2014.09.19 |
---|---|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힐링? (0) | 2014.07.30 |
2014년 6월 23일 월요일, 주말 내내. (0) | 2014.06.23 |
2014년 6월 9일 월요일, 항상 그 자리에서... (0) | 2014.06.09 |
2014년 6월 2일 월요일, 아이고!! 힘들어. (0) | 2014.06.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