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인용

'몰입의 말' 중

무지개아저씨 2010. 9.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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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성을 가장 잘 표현한 사람은

'말은 조금 적게, 행동은 훨씬 많이'(A Little Less Talk and a Lot More Action)

라는 히트송을 부른 컨트리 가수 토비 키스라고 생각한다.

토비 키스는 말을 적게 하고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이

충만한 생활(사랑)을 영유하는 방법이라고 노래한다.


 '몰입의 말' 중 [폴 브라운 등, 해냄, 1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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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말, 너무 어렵거나 긴 것은 좋은 글이나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단순함'이 힘. 즉 행동인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에게

"사랑한다. "

"미안하다."

"감사하다"

라고 해보세요.

훨씬 행복히지고, 모두 건강에 한걸음 다가서는 주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신문 기사에 "사랑한다",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말만으로도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