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의 글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혼란의 세상
무지개아저씨
2012. 11. 28. 17:19
어떻게 보는 것이 올바로 보는 세상일까?
나는 정상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느끼고 싶은 건 아닐까?
진정 자신의 내면을 바라 보아라.
어떤 잣대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 보고 있는지를 질문해 보아라.